태안은 봄만 되면 진짜 꽃으로 뒤집어지는 동네 같음~. 괜히 태안 튤립축제가 매년 사람 몰리는 게 아닌 듯함ㅋㅋ 이번에 날씨 좋을 때 맞춰서 다녀왔는데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이만한 곳 찾기 쉽지 않앗음. 차 타고 가면서도 “아 오늘 제대로 힐링하겠다” 싶었는데 도착하자마자 꽃밭 보고 바로 납득 완료함. 진짜 온 세상이 알록달록 꽃천지엿음.~! 태안 튤립축제는 매년 열리는 태안 대표 봄축제인데 이제는 거의 “태안=튤립” 느낌으로 자리잡은 거 같음. 저도 봄 되면 한 번쯤 꼭 생각나는 곳이라 이번에도 다녀왔는데 역시나 사람 많았고 역시나 예뻤음.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카메라 배터리 넉넉하게 챙겨가야 함. 어디서 찍어도 배경이 그냥 끝판왕임ㅋㅋ 📍 태안 튤립축제 - 코리아플라워파크주소 ..